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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탄소은행 시범아파트와 온실가스 감축 협약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5.04 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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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유태명)는 탄소은행 시범아파트로 지정된 관내 15개소의 아파트 자치회와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각 가정의 에너지절약 실천화에 나선다.

동구에 따르면, 오는 6일 오전 11시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두산위브 아파트 자치회를 비롯한 관내 15개소 탄소은행 시범아파트와 협약식을 갖고 지난 해 말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해온 탄소은행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내용에는 아파트 자치회와 동구청이 각각 가정의 절전형 전자제품 사용과 생활속 절약 실천, 2007년 대비 온실가스 감축 10%이상 달성 등에 대한 노력과 탄소은행제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편리한 탄소은행 신청을 위한 대책 수립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주민이 많은 공동주택을 1차 협약대상으로 삼은 동구청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각 아파트별로 탄소은행 제도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등 보다 구체적으로 탄소은행 제도 시행에 대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동구청은 지난 달 22일 국가적인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흐름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대기관리 담당 소관 과인 환경관리과를 ‘기후변화대응과’로 명칭변경하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