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토지공사(이하 토공)와 대한주택공사(이하 주공)를 통합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양 공사의 통합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통합공사 설립위원회’를 설치해 기능조정, 조직 및 재무통합, 사규제정, 정관작성 등에 대한 통합업무를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설립위원회 업무를 실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즉시 ‘설립사무국’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국토부 관계자는 “주공과 토공의 통합으로 양 기관의 기능중복이 해소되어, 서민주거 안정과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며 “사업기간 단축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저렴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