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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항바이러스 연구학회 '코릭'에 집중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5.01 13: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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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돼지 인플루엔자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개발된 항 바이러스 물질 '코릭(Korlic)'에 대한 연구결과에 세계 연구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항바이러스 연구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Antiviral Research )는 오는 3일 미국 마이에미에서 열리는 제 22회 학술대회 주제로 "마늘 발효물을 이용한 새로운 항 인플루엔자 제제"를 채택하고 주제 발표자로 리스나 이종화 대표를 선정함으로써 항 바이러스 물질 '코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종화 대표는 이번 주제발표를 통해 김치유산균(바이셀라 코리엔시스)을 이용해 마늘을 발효시킨 성분 '코릭'의 항 바이러스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H1N1형에서 유전체가 변형된 신형으로 밝혀진 것과 관련,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 H3N2, B)억제효과가 기존 제제에 비해 월등한 '코릭'의 항 바이러스 효과에 관련 연구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국제 항바이러스 연구학회는 전 세계적으로 임상연구를 포함한 항 바이러스 연구의 신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관계자들에게 공개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19회 학술대회에서는 항 HIV 화합물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가 보고되는 등 항 바이러스 연구 개발 성과의 현주소를 나타내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