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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섹시 지수는?

란제리가 스타일의 시작이자 마무리 역할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5.01 11: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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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만 잘 선택해도, 섹시 스타일을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다.
 
집을 지을 때 튼튼한 기초 공사가 중요하듯 스타일링에서도 란제리에서부터 탄탄하게 기초를 다져야 한다. 특히 세련된 섹시 스타일이 대변되는 요즘, 스타일 자신감과 완벽한 체형을 위해서는 이너웨어 선택이 중요시 되고 있다.

에고이스트 이너웨어 마케팅실 오승화 실장은 "란제리가 과거처럼 단일 아이템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란제리를 선택할 때 전체 트렌드를 숙지하고 스타일과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 란제리가 스타일의 시작이자 마무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실장은 이어 "섹시하면서도 세련되고,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해 질 수 있는 란제리 선택요건을 에티켓처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패턴, 장식, 컬러 3개는 구비하라.
 
블랙&화이트가 기본으로 갖춰야 할 컬러그룹이라면, 블루, 화이트, 핑크는 스타일 지수를 높여주는 컬러로 블랙 & 화이트 못지 않게 활용범위가 넓다.
 
올 봄과 여름은 아웃웨어 의류에서 어느 때보다 패턴이 강하게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어 이너웨어로서 브래지어 컬러는 파스텔보다 선명한 색감으로 강한 대비효과를 연출하는 것이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또한 그린에 이어 시즌 컬러로 부상하고 있는 핑크 역시 계절감을 반영해 밝고 선명한 톤이 유행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어떤 컬러와 어울려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컬러이다. 

'에고이스트 이너웨어'의 요즘 유행하는 지브라 패턴 이너웨어는 섹시하며 시원한 느낌의 패턴으로 노출패션이 시작되는 여름 반드시 갖춰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며, 레이스 아이템이 프린트된 화이트 이너웨어 역시 기본스타일에 레이스장식으로 섹시한 엣지를 더해, 입었을 때 여성만이 아는 자신감을 줄 수 있다.

특히 핫 핑크 또한 밝고 여성미를 상징하는 컬러로 최근 핫 핑크가 다시 재해석되면서 톤 온 톤 코디나 블랙과 그레이의 밋밋함에 변화를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섹시 디테일을 살려라

어깨가 드러나는 섹시한 오블리크 네크라인, 훤하게 드러나는 톱 등 란제리 룩이 유행하면서 속옷과 겉옷을 믹스 매치해 입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컬러풀한 프린트의 겉옷 개념으로 란제리를 구입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센스 있는 트렌드세터라면, 겉옷 못지않게 섹시 디테일 이너웨어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에고이스트 이너웨어'의 블랙 브래지어는 새틴소재 장식으로 가슴선이 깊게 파인 옷을 입을 때 자연스럽게 겉옷처럼 보여주기 위한 이너웨어로 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며, 지브라 패턴과 레오파드 패턴등 다양한 패턴 브래지어는 디테일이 여성스러움과 동시에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셋 업으로 구매하라

이너웨어 구매에 있어 선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에 맞는 체형이 전제되어야 하고, 완벽한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셋 업 구매가 중요한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패셔니스타의 기본적인 에티켓으로 외적인 요소 못지 않게 스타일에 따른 여성에게 심리적 자신감을 증폭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