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30대를 위한 새로운 카페라떼가 출시된다. 매일유업(대표:정종헌)은 1/2칼로리, 무설탕, 식이섬유 함유 등의 세가지 특징을 지닌 신제품 <슈거리스 카페라떼 트리플>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슈거리스 카페라떼 트리플>은 인공 향료와 색소를 전혀 첨가하기 않아 커피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 또한 커피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매일유업이 특허 출원한 8~9기압의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했으며 다른 첨가물없이 생우유만을 혼합하여 만들어 깔끔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매일유업 카페라떼 담당 윤승연 과장은 “지난 몇 년간 커피음료 시장이 꾸준히 커지고 있고 제품도 다양해져 매일유업 카페라떼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달 출시한 신개념 젤리커피 <카페라떼 에스프레소&젤>에 이어 이번에 내놓는 <슈거리스 카페라떼 트리플>은 젊은 층에게 돌풍적인 인기를 끌 것이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이번 신제품의 홍보를 위해서 ‘빅뱅’을 영입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5월1일부터 카페라떼 웹사이트에서 빅뱅 멤버들 가운데 누가 어느 제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지 인터넷 투표를 통해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김연아 브랜드 마케팅으로 매출액이 5배나 증가한 만큼 이번에 빅뱅을 통해서 젊은 층을 공략하는 전략이 주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존 카페라떼의 맛과 패키지 또한 새롭게 개선된다. ‘마일드라떼’를 ‘마일드 카페라떼’로 , ‘카라멜 프레소’를 ‘카라멜 마키야또’로 제품명을 변경하며 13년 전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유함량, 커피, 카라멜 함량 등을 조절하여 커피 본연의 깊은 향과 깔끔한 맛을 더욱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제품 패키지 역시 기존의 무거운 느낌의 그림과 명화에서 벗어나 젊고 가벼운 느낌의 그림으로 바꿨으며, 무광 투톤 캡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