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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적극적인 행동만이 빨리 가는 지름길

프라임경제 기자  2009.05.01 08: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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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가연(대표 김영주, www.gayeon.com )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미혼남녀(27세~34세) 398명(남177명, 여221명)을 대상으로 ‘결혼을 위해 적극적으로 하는 <혼활>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36%가 ‘맞선’이라고 답했고, 뒤를 이어 ‘동호회 활동’(25%), ‘결혼정보회사 가입’(24%), ‘미팅파티 참여’(13%), ‘ ‘기타’(2%)의 순으로 답하였다.

두 번째로 ‘<혼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남성은 ‘연봉 높이기’(38%), ‘화술 습득’(26%), ‘몸매 관리’(21%), ‘성형 수술’(13%), ‘기타’(2%)의 순으로 답하였고, 여성은 ‘몸매 관리’(47%), ‘성형 수술’ (31%), ‘화술 습득’(14%), ‘연봉 상승’(6%), ‘기타’(2%)의 순으로 답하였다.

회사원 박모씨(31•남)는 “회사 일에 바쁘게 살다 보니 이성을 만날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않았다. 예전 맞선에서 소극적인 행동 때문에 잘 되지 못해 자책을 했었다. 그 이후로 나를 바꿔야 된다는 생각에 운동과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노력하며, 더 높은 연봉을 받는 곳으로 이직도 했다. 노력의 결과인지 주위에 맞선도 많이 들어온. 다음 달에 신청한 미팅 파티에서 변화 된 자신 있는 모습으로 꼭 좋은 인연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영주 대표이사는 ‘결혼에 대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결혼정보업체 가입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사람들은 단순히 맞선 뿐만이 아니라 결혼정보업체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미팅파티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