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0일 코스피지수는 휴일을 앞두고 30.94포인트 오른 1369.36pt로 마감했다. 장외 주요 종목들은 혼조세 및 보합세를 보였다. 생보사주들은 등락에 엇갈렸다.
삼성생명은 연일 하락세를 보이면서 51만2500원으로 장을 마쳤고, 동양생명은 전일보다 1.31% 하락하며 1만9000원대에서 벗어났다. 반면, 금호생명은 0.83% 상승하며 6100원을 기록했고, 미래에셋생명도 1만3150원으로 전일보다 1.15% 상승마감했다.
범현대계열주에서는 위아가 상장기대감으로 3일 연속 상승하며 2만원대로 올라섰다. 반면, 현대택배는 2.40% 하락하며 6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밖에,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아산, 현대카드는 각각 3만8500원, 1만250원, 1만225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는 200원 오른 47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한국인포서비스는 7400원에서 관망세를 보였다.
IT계열주들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SDS는 1.27% 상승하여 6만원대 재진입에 성공했고, 서울통신기술은 0.85% 상승하며 3만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엘지씨엔에스도 전일보다 50원 오른 2만4150원에서 장을 마쳤다. 한국증권금융(+0.75%)과 솔로몬투자증권(+6.33%)은 각각 6750원, 4200원으로 금융주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리딩투자증권(525원)과 하이투자증권(1925원)은 관망세를 유지했다. 이밖에, 스포츠토토(-2.29%)와 티맥스소프트(-2.86%), 팍스넷(-1.35%), 드래곤플라이(-3.13%), 펩트론(-0.99%), 더존다스(-2.30%)등 장외종목들은 하락마감했다.
기업공개(IPO)관련주에서는 금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 흥국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첫날 청약경쟁율 37.59대 1을 기록한 흥국(7800원)은 금일 15%에 육박하는 상승율을 기록하며 닷새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내주 공모를 진행하는 한국정밀기계(3만8000원)는 2.56% 추가하락했으며, STX엔파코(2만4850원)는 관망하는 모습이다.
내달 25일~26일 양일간 공모일정을 발표한 조이맥스(6만6250원)는 이틀간의 조정을 뒤로하고 2.71% 올랐다. 대우캐피탈(+2.00%) 7650원, 진로(+1.59%) 6만4000원, 포스코건설(+1.81%) 8만4500원으로 승인주들도 소폭 상승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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