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노인복지센터는 외국계 기업 JTI Korea(대표 알리 야기즈)와 함께 ‘어르신께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JTI Korea는 알리 야기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붓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외국인 임직원들도 어르신들에게 붓글씨를 배운 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와 같이 직접 한글로 작성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서울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도 붓글씨로 쓴 덕담으로 임직원들에게 화답하는 뜻 깊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서울노인복지센터장 일문 스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어르신들도 직접 붓글씨를 가르치며 덕담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셨다.”고 평했다.
알리 야기즈 JTI Korea 사장도, “어르신을 존경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같이 나누고자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고, “국경과 세대를 넘어 어르신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