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각종 CF와 SBS 드라마 '온에어'에서 에이든 역할로 얼굴을 알린 혼혈 배우 리키 김이 뮤지컬 '드림걸스'에서 미셸 모리스 역할로 열연중인 류승주와 오는 5월4일 저녁 7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씨어터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리키 김은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스타로 미국에서 자라 캔자스주립대 언론학을 전공한뒤 한국으로 건너와 모델활동을 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고 지난해 드라마와 영화, 각종 CF로 제2의 다니엘 헤니로 불려지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신부가 될 류승주와는 국제 봉사단체 컴패션 활동을 하면서 만나 리키 김의 4개월간의 구애끝에 연인으로 발전, 교제하기 시작하였으며 얼마전 MBC 에브리원에서 방영된 '가족이 필요해 시즌3'에 예비신부를 집으로 초대, 교제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마치 한편의 화보집을 보는 듯한 웨딩사진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감각적인 자태로 표현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가수 심태윤이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며, 컴패션 단체의 서정인 목사가 주례를 본다. 가수 팀, 브라이언, 홍경민, 손호영, 홍지민 등의 축가가 예정되어 있으며, 컴패션 봉사단체 밴드의 축하 공연과 뮤지컬 드림걸스팀의 축하공연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