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도시 모습을 형상화 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시티즈(CitiZ)’ 캡슐 커피 머신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5일은 휴관) 인사동 아트싸이드 갤러리에서 ‘시티즈 갤러리’를 연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출시되는 ‘시티즈’ 머신은 제품 명에서 알 수 있듯이 메트로폴리탄 도시의 초 고층 빌딩 스카이 라인을 형상화 한 제품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상 가운데 하나인 ‘레드 닷 어워드’를 수상 한 스위스 디자이너 앙트완 까엔(Antoine Cahen)이 직접 디자인했다.
이번에 특별히 문을 여는 ‘시티즈 갤러리’는 감각적인 시티즈 머신이 예술로 승화되는 공간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아 수식어가 필요 없는 김중만 작가의 특별한 서울 영상과 시티즈가 사진과 비디오 아트를 통해 어우러진다.
또한 네스프레소 브랜드 모델 조지 클루니의 친필 사인이 담긴 전 세계에 10대 밖에 없는 시티즈 머신 한정판이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방문객들은 시티즈 머신과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시티즈 카페테리아(CitiZ Cafeteria)’에서 16종에 이르는 최고의 네스프레소 커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네스프레소 시티즈는 슬림하고 미니멀 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 거실, 작업 공간 등 어느 곳에 놓아도 시각적인 즐거움과 모던함을 더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이어 엔진 레드, 스틸 그레이 총 2가지의 컬러로 선보이며 국내에서는 ‘시티즈(CitiZ)’와 카푸치노, 라떼 등 다양한 커피 메뉴에 필요한 우유 거품 제조기가 장착된 ‘시티즈 앤 밀크(CitiZ & Milk)’ 두 가지로 출시 된다.
한편 네스프레소는 최근 기존의 캡슐 커피 종류에 특정 원산지 고유의 맛이 강조된 ‘퓨어 오리진(Pure Origin)’ 캡슐 3종 ‘인드리야(Indriya, 인도)’, ‘로사바야(Rosabaya, 콜롬비아)’ 그리고 ‘둘사오(Dulsao, 브라질)’를 추가했으며 이번 ‘시티즈 갤러리’를 통해 공식적으로 처음 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