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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4일, '연극열전 2' 두 번째 작품으로 시작된 '늘근도둑 이야기'는 작년 한 해 동안 평균객석 점유율 94% 기록, 8회의 지방공연 매진, 1년 여간 12만5000여 명 관객 관람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2009년에도 앵콜 공연을 확정, 지난 1월부터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OPEN RUN으로 공연중인 '늘근도둑 이야기'는 현재까지 2만 여명 관람, 평균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하며 최고의 코미디연극 자리를 지키고 있다.
'늘근도둑 이야기'의 이번 강남 공연 오픈은 새로운 공연지역으로 떠오른 강남 삼성동의 지역적 효과와 코엑스 아트홀의 유동인구 공략, 그리고 새로운 회식문화를 찾는 강남직장인 관객 개발을 목표로 대학로에 이어 강남에서도 매진행렬을 이어갈 계획이다.
1989년 동숭아트센터 개관 기념 '제 1회 동숭연극제' 초청작으로 초연 된 '늘근도둑 이야기'는 2009년 올해, 동숭아트센터 개관 20주년과 더불어 공연 20주년을 맞으며 이번 대학로, 강남 동시공연 오픈에 더욱 의미를 더한다.
강신일, 문성근, 박광정, 명계남, 유오성 등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출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매 공연마다 통쾌한 웃음과 시대 풍자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늘근도둑 이야기'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가장 재미있는 연극' '다시 보고 싶은 연극'으로 꼽히는 시사코미디연극의 명작이다.
2008년 '연극열전 2'를 통해 5년 만에 다시 올려진 '늘근도둑 이야기'는 지난 한 해 동안 무려 4차례의 앵콜을 거듭하며 최고의 코미디연극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시대를 반영한 뼈있는 웃음으로 관객의 공감을 얻어 온 '늘근도둑 이야기'는 2009년 공연에서도 '국토해양부장관 부동산 투기사건' '용산화재 참사사건과 관련된 법무장관 이메일 사건' '미네르바구속사건' 등 최신시사현안을 작품으로 녹여내 시사풍자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늘근도둑 이야기'에 출연중인 배우들의 사랑도 각별하다. 지난 1년 여간 '늘근도둑 이야기'의 무대를 지킨 유형관, 박철민, 박길수, 서현철, 정경호, 김원해, 전배수, 최덕문, 이상홍, 민성욱 등 기존멤버가 더욱 노련해진 연기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며 여기에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새로운 얼굴이 가세한다.
'아는 여자' '박수칠 때 떠나라' '거룩한 계보'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장진 사단' 배우로 사랑 받아 온 박준서와 '라이어' '설공찬전' 등에서 대학로 베테랑 연극배우로 자리매김한 최재섭,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칠수와 만수' 등으로 연기 잘하는 배우로 주목 받는 진선규가 새롭게 무대에 올라 그들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