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 미아점은 가정의달을 맞아 5월1일부터 10일까지 ‘오렌지빛 동화여행’ 행사를 열고, 식품매장 판매사원들이 동화 속 주인공 캐릭터 의상을 입고 오렌지, 사과, 한우, 삼겹살, 빵, 우유, 곶감 등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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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단호박 코너에서는 신데렐라, 곶감 매장에는 호랑이, 꿀 매장에는 아기곰 푸우, 계란 매장에는 황금알을 낳는 닭(황금알을 낳는 거위 패러디), 오렌지 매장에는 ‘오렌지 나라의 앨리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페러디) 등의 14가지 테마로 캐릭터 복장을 입은 판매사원들이 근무한다.
기간 중 식품매장에서 찍은 사진을 현대백화점 미아점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3명의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오렌지빛 동화여행’ 행사는 어린이날과 황금연휴에 멀리 놀러나가기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로 기획했다. 특히 미아점은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고객 비중이 높아 평소 자녀와 함께 장보러 나오는 고객이 많은 편이다.
현대백화점 미아점 김현준 식품팀장은 “연휴지만 불황으로 야외나들이 대신 집 안에서 가족끼리 홈파티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분위기라 엄마 손을 잡고 온 아이들에게 놀이공원을 다녀온 기분을 전해주기 위해 많은 직원들이 캐릭터 탈을 쓰고 근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