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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 수사 촉구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불구속 수사 원칙 변함 없어야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4.30 1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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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환을 두고 민주당이 입을 열었다.

30일 김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참으로 안타깝고 불행한 일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 대변인은 “오늘 소환조사를 끝으로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지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불구속 수사의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거듭 지적했다.

또한 김 대변인은 모든 의혹의 ‘핵심’인 천신일 회장 등 ‘보이지않는’ 권력 실세들에 대한 수사도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대변인은 박연차의 사건만 보고 대선자금은 수사하지 않겠다는 ‘검찰의 선긋기’는 결국 이명박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더 큰 선긋기’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변인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한 수사만이 모든 의혹을 해소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