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3월 현대건설 사장에 취임했던 김중겸 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30일부터 5월 7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카타르·사우디·쿠웨이트 등 중동지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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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겸 사장 사우디 현장방문 / 현대건설> | ||
우선 김 사장은 오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UAE에서 해외영업본부장 등 전 사업본부 본부장 및 중동 지역 지사장·현장소장들과 함께 ‘2009년 중동지역 해외사업회의’에 참석해 최근 공사발주 동향 및 수주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목표달성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해외사업회의 후에는 카타르로 이동해 GTL-5 현장(천연가스액화정제시설공사), 카타르 비료공장 현장 등을 잇달아 방문할 계획이다.
5월 4일에는 지난해 단일 플랜트 사상 최대 규모(20억7,000만 달러)로 수주한 라스라판 복합화력발전소 현장 기공식에도 참석하고 쿠웨이트 화력발전소 현장, 전기공사 현장 및 UAE 지역 토목현장을 방문해 진행현황 등을 점검하고 8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28일 종로구 계동 소재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2009년 국내사업회의’를 개최, 대내외 위기 요인을 분석하고 사업 본부별로 목표달성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