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채널동아’(사장 장윤영)의 <싱글맘스토리 – 싱글맘 봄의환의 엄마여서 미안해>가 케이블업계로는 유일하게 ‘YWCA가 뽑은 좋은 TV프로그램 상’을 수상했다.
채널동아는 서울 명동 대한YWCA연합회 강당에서 지난 23일 열린 ‘제13회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상’ 시상식에서 자사의 <싱글맘 봄의환의 엄마여서 미안해>(기획 권영수, 연출 김희병/이승우)가 여성교양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심사를 맡았던 YWCA연합회 이경순 홍보출판위원은 “<싱글맘 봄의환의 엄마여서 미안해>는 사회적 편견에 맞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봄의환씨의 일상을 따라가며 그런 선택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걸 일깨워준 프로그램”이라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그동안 공중파에만 한정해온 좋은 프로그램 추천 대상을 올해 처음으로 케이블 및 위성채널까지 확대함으로써 2008년3월1일부터 2009년2월28일까지 여성, 환경, 평화를 주제로 다룬 작품 총 63편을 추천받아 모두 7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싱글맘스토리>는 배우자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의 이야기를 다룬5부작으로 한국, 일본, 호주 등지에서 각각 뮤지컬 배우, 방송 리포터, 댄서,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각국의 싱글맘들이 사회적 윤리관에 따라 배척을 받던 이전과 달리 사회적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일상을 다룬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