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체크포인트(
www.checkpoint.com)가 북아시아지역 총괄이사에 다니엘 리(Daniel Lee)씨를 임명했다. 신임 다니엘 리 북아시아지역 총괄이사는 한국, 중국 등 북아시아 시장 고객들에 대한 전반적인 고객관계와 채널관리 및 비즈니스를 담당하게 된다.
다니엘 리 북아시아지역 총괄이사는 체크포인트에 합류하기 전 노키아 아태지역 모바일 비즈니스를 총괄했으며, 지난 4월 노키아 보안 어플라이언스 사업부 인수 완료 후 체크포인트에 합류했다.
신임 다니엘 리 이사는 아시아태평양지역 IT 분야의 영업, 마케팅, 사업개발 등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8년 동안 노키아에 몸담으면서 중국 총괄 매니저,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 매니저, 아태지역 모바일 사업부 책임자 등 다양한 관리직책을 역임했다.
그는 또 퀀텀(Quantum)과 IBM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퀀텀 재직 시에는 아태지역에서 네트워크 스토리지 사업을 추진을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1997년에는 IBM 중국과 홍콩으로부터 지명된 홍콩관리자협회(Hong Kong Management Association)로부터 ‘우수 세일즈맨 상’을 수상했다.
체크포인트 이치 와인랩(Itche Weinreb) 아태지역 총괄부사장은 “다니엘 리이사가 체크포인트 북아시아 사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합류해 주어 매우 기쁘다. 북아시아 지역은 체크포인트에게 매우 풍부한 개발 잠재력을 지닌 떠오르는 시장이다. 다니엘 리 북아시아 총괄이사의 시장과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풍부한 지식은 북아시아 지역에서 체크포인트의 위상을 한 단계 높여 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신임 다니엘 리 총괄이사는 “이번 인수 합병 전 12년간 체크포인트와 노키아의 견고했던 파트너십과 비즈니스 기회를 위해 체크포인트 임원진과 함께 일했던 폭넓은 경험 덕분에 항상 체크포인트와 한 팀인 것처럼 여겨왔다.”며 “이러한 배경을 살려 새로운 자리에서 시작할 준비가 돼 있으며, 즉각적으로 이 지역에서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