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30 09:29:48
[프라임경제]아이디어 하나로 최고 2억 원의 창업자금을 받을 수 있는 '소셜벤처 경영대회'가 개최된다.
30일 노동부에 따르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들의 소셜벤처 창업 붐을 조성하기 위해 5월부터 9월에 걸쳐 '2009 소셜벤처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 단체 등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서울·강원권, 경기권, 대전·충남북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광주·전남북·제주권 등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대회를 5월부터 6월까지 치른다.
이어 권역별 대회 입상자 등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대회를 개최한다.권역별 대회는 학생부, 일반부, 동아리·연구소 부문 등 3개 부분으로 나뉘어 겨루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150만 원 한도의 멘토링, 200만 원 한도의 사업아이템 발굴비 등을 지원한다. 입상자에게는 100~300만 원의 상금과 전국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전국 대회는 아이디어 부문과 창업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아이디어 부문에는 권역별 대회 입상자에게만 참가기회가 주어진다. 창업부문에는 권역별대회를 거치지 않은 모든 개인·단체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500만 원 한도의 집중 멘토링 기회가 제공된다. 입상자에게는 최고 3000만 원의 상금과 2억 원 한도의 창업자금 대부, 경영컨설팅 등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소셜벤처(Social Venture)란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수익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모델을 말한다.
소설벤처 경연대회의 내용과 일정은 사회적기업 홈페에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