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그맨 권영찬이 KBS 봄개편을 맞아 매일 저녁 6시에 방송되는 KBS1 6시내고향에서 지방의 특산물을 소개하는 특산품 소개맨으로 고정 출연한다.
| |
 |
|
| <사진=개그맨 권영찬> |
개그맨 권영찬은 29일부터 시작해서 매주 각 지역의 특산품과 지역 축제를 소개한다. 오늘 방송되는 분에서는 남해의 두모마을의 개매기축제를 소개하며 바다에서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맨손으로 자연산 감성돔, 농어, 우럭 등을 잡는 축제에 대한 내용을 방송한다.
6시내고향의 이은수 담당부장은 “6시내고향의 주 시청자층이 30대 후반에서 60대까지 중장년층이 많은 만큼, 중장년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권영찬씨를 새로이 특산물 소개맨으로 투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6시내고향은 KBS 장수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성세정 이지애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다. 이은수 부장은 봄개편을 맞이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며 시청자들에게 고향에 대한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는 코너를 새로이 많이 준비했다고 전했다.
개그맨 권영찬씨는 지난 2005년 문화관광부의 홍보대사로 우리나라 각 지역의 축제와 명소를 KBS2 세상의 아침에서 1년 동안 소개한 방송경험을 토대로, 위축이 되어 있는 지방경제를 살리기 위해 ‘6시내고향’ 프로그램에서 좀 더 활동적인 모습을 많이 담다오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현재 권영찬은 웨딩컨설턴트 회사인 알앤디클럽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주부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KBS1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월요일 고정게스트와 라디오프로그램 ‘조원석의 활력충전’에서 금요일 고정게스트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