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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드림투어, 동양의 베니스 '주가각' 상품출시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4.29 17: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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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드림투어는 인기리에 종영된 '카인과 아벨'의 촬영지인 중국 상해의 주가각 여행 상품을 내놨다.

   
   
오는 5월8일 현대홈쇼핑에 방영될 예정인 이번 상품은 동양의 리틀 베니스라 불리는 물의 도시 주가각과 중국의 맨해튼이라고 불리며 세계 경제의 중심지를 꿈꾸는 상해, 남방의 아름다운 도시 항주 여행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여행 중 가장 매력적인 곳은 상해에 위치한 주가각이다. 주가각은 건물 사이사이 물줄기가 흐르고 그 물 위로 떠다니는 여유로운 배들의 이국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청나라 시절의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주가각은 중국의 옛모습과 문화를 그대로 엿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또한 뱃사공과 함께 즐기는 뱃놀이와 물고기를 놓아주며 복을 비는 ‘방생교’를 둘러본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번 여행 상품에는 전통 중국 소수민속쇼인 송성가무쇼와 마시청 상하이서커스, 황포강 유람선을 타고 상해의 천만불짜리 야경을 감상하는 코스가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맛사지를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전신맛사지 코스도 포함되어 있다.

상품가는 성인기준 34만9000원부터이며, 매일 출발이 가능하다. 각종 택스 및 유류할증료가 모두 포함된 상품으로 전 일정 준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국적기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