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9일 코스피지수(1338.42p)는 외국인과 기관의 합동 매수에 1330선을 회복했다. 금일 개인이 2675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22억원, 1309억원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정규시장 반등에도 불구하고 장외주요 종목들은 주춤한 모습이다. 생보사주들이 약보합세를 보였다. 금호생명(6050원)과 미래에셋생명(1만3000원)이 각각 0.82%, 0.76% 내렸다.
삼성생명(-1.42%)은 엿새째 이어진 조정으로 52만원대가 위협받았다.2만원대 진입 하루만에 조정을 받은 동양생명(1만9150원)은 금일 쉬어가는 모습이다.
IT관련주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진 않았다. 삼성SDS(-0.84%)와 엘지씨엔에스(-0.41%)는 소폭 하락하며 각각 5만9250원, 2만4100원으로 마감했다.
서울통신기술(2만9250원)은 조정후 관망세를 보였다.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금일 5.66% 추가상승하며 1만4000원을 기록했다.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최근 5거래일간 53.85%의 상승율 기록했다. KT계열 전화서비스 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4500원)와 한국인포서비스(7400원)는 나란히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범현대계열주들은 하락세가 우세했다. 현대삼호중공업(3만8500원)이 3.14% 하락했으며, 현대아산(1만250원)과 현대카드(1만2250원)도 각각 2.38%, 0.41% 내렸다. 반면 현대차 계열인 위아는 내년께 상장 추진설로 5.41% 오른 1만950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비트로시스(-10.26%), 씽크풀(-5.71%), 포앤티(-3.57%), 시큐아이닷컴(-3.45%), 한스바이오메드(-1.72%), 드래곤플라이(-1.54%)등이 하락마감했다.
기업공개관련주들은 IPO시장 과열 속에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경계심리로 작용했다. 공모예정주인 뉴그리드테크놀로지(-2.38%) 6150원, 서울마린(-1.30%) 1만9000원, 한국정밀기계(-4.88%) 3만9000원으로 내렸다.
6월초 코스닥 상장을 준비한다고 밝힌 조이맥스(-0.77%)도 이틀째 조정을 받았다. 반면 금일부터 청약에 나선 흥국은 상장기대감을 반영하며 13.33%오른 68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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