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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8회에서는 김 신(박용하)이 매장에서 직접 반지를 고르고 경아(박시연)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공연이 펼쳐지는 로맨틱한 자리를 마련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이날 촬영을 위해 박용하는 지난 일요일 늦은 밤 시간까지 다이아몬드 예물로 유명한 디자이너 브랜드인 뮈샤 주얼리의 청담동 매장에서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또한 이날 박용하가 고른 프로포즈 반지는 커다란 2캐럿이 세팅된 다이아몬드 반지로 반짝임이 아름다워 박용하가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다는 후문이다.
박용하의 프로포즈 반지를 디자인한 뮈샤 주얼리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강해 보이지만 섬세한 감성을 지닌 김신(박용하)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큰 다이아몬드로 화려하지만 섬세한 곡선과 라인이 살아있는 감성적인 디자인을 선택하였다. 또한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는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김 신의 마음을 대변한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방송에서 경아(박시연)는 줄곧 냉랭한 모습으로 대하며 먼저 자리를 떴고 김 신(박용하)은 준비한 프로포즈 반지를 보이지도 못하고 공연을 하던 배우에게 무심하게 건네고 떠나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