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건희 前회장 자택, 공시가격 5년 연속 1위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4.29 11:25:1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의 공시가격이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9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09년 공동주택 및 개별주택 가격 공시’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의 자택은 지난해(95억9,000만원)보다 1억4,000만원 하락한 94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주택의 경우 지난 2005년 74억4,000만원을 기록한 이후 2006년 85억2,000만원, 2007년 91억4,000만원, 2008년 95억9,000만원으로 줄곧 상승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아파트 중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트라움하우스5’의 가격이 49억3,600만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삼성동 아이파크(42억8,800만원),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차(40억4,000만원)’가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연립주택으로는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가 49억3,6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청담동 ‘청담빌라’가 24억8,000만원으로 2위, 한남동 코번하우스가 23억4,4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다세대주택의 경우 한남동 일대는 상위 10위 중에 8곳에 이름을 올렸다.

   
<자료:국토해양부>

 
   
<자료:국토해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