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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이색아이템으로 감사의 마음 가득

프라임경제 기자  2009.04.29 0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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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기 위한 ‘스승의 날 선물’이 달라지고 있다. 교실 안에서 열심히 가르치시느라 힘드신 선생님의 노고를 줄여드릴 수 있는 이색 선물 아이템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선생님을 위한 선물은 너무 저렴하거나 비싸지 않으면서 또 평소 선생님의 취향까지 생각해야 했기에 비단 학생뿐 아니라 부모들에게 있어서도 큰 고민거리였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스승의 날은 늘 비슷한 선물아이템에서 벗어나 이색적인 테마를 담아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는 것은 어떨까?

여름이 되면 조그만 교실 안은 찜질방을 방불케 한다. 선풍기, 에어컨 등의 냉방시설이 잘 되어 있긴 하지만, 교단에서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님이 분필로 글씨를 쓰실 때 셔츠나 블라우스 겨드랑이 부분이 땀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는 민망한 장면을 보기 쉽다. 유독 땀이 많은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여름철 겨드랑이 땀은 선생님들의 고민 1순위이다.

이에 땀 관련 제품은 선생님에게 꼭 필요한 센스 있는 선물아이템이다. 대표적인 땀 관련 제품으로는 땀의 분비를 일시적으로 막아주는 드리클로가 있다. 취침 전 샤워 후 손, 겨드랑이 등 땀이 많이 나는 부위를 드라이기로 완전히 말린 다음 드리클로 볼을 한번씩 굴려 발라주고 기상 후 해당 부위를 물로 깨끗이 씻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선생님께 선물하기 전 사용법에 대한 팁을 예쁜 카드로 만들어 함께 동봉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가격은 1만원 대.

바르는 땀 제품과 함께 땀에 좋은 한방차인 오미자차나 황기차 세트를 함께 선물한다면 땀으로 고생하는 선생님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선생님은 유난히 큰 소리로 말을 해야 할 일이 많다. 선생님의 고운 목소리를 지켜주기 위해 목 관련 선물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다. 우선 가장 흔한 것으로 평소 목캔디나 홀스 등 목에 상쾌함을 주는 캔디류가 있다. 또한 대추차, 유자차, 모과차, 인삼차, 홍삼차 등의 전통 차류도 목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건조함은 목을 많이 쓰는 선생님에게 최악의 적이다. 이를 위해 책상에 비치해 두고 사용할 수 있는 미니 가습기도 좋은 아이템. 최근에는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가습기가 판매되고 있다. 한일 전기에서는 호리병 모양의 초음파 미니 가습기 ‘HU-200’이 있다. 1.4리터 용량의 물로 약 6시간 연속 사용 가능하다. 심플한 물방울 디자인으로 살균효과를 강화한 물방울 가습기도 인기. 또한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디즈니 WDH-150’와 헬로키티 캐릭터를 활용한 ‘한일전기 HU-076HKD’ 가습기도 여선생님들을 위한 깜찍한 선물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