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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 '가족연극' 한편 어때요?

일상속 아버지, 어머니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연극으로 재구성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4.28 1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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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연극이 선보인다.

오는 30일 막이오르는 ‘내 생愛 마지막 비가(悲歌)’가 바로 그것으로 대학로 블랙박스씨어터에서 한달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따듯하고 훈훈한 일상속 아버지, 어머니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한편의 연극으로 재구성한 공연으로 중견배우 이기석과 김계선이 ‘김 선생’과 ‘정 여사’를 맡아 농익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연극은 ‘겉으론 무뚝뚝해도 안으로는 우리네 아버지의 부정(父情)’을 때론 진솔하게, 때론 가슴 뭉클하게 표현해 냈다는 평을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