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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노동청, 최저임금 홍보 거리 캠페인

29일 전남대·광주대에서 대학생 ·주변 사업장 대상으로 실시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28 17: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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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지방노동청(청장 정순호)이 29일 '2009년도 최저임금 홍보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전남대학교, 광주대학교 정문에서 대학생 및 대학가 주변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인다.

정순호 광주노동청장은 "최저임금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취약근로자의 기본적인 생활 보장을 위해 최저임금제에 대하여 다각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면서 "편의점, 대형미용실 등 연소자 및 여성 다수고용사업장 등 자체 선정한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 최저임금은 시급 4000원, 일급 3만 2000원(8시간 기준)이다. 감시·단속적 근로자의 경우는 20% 감액된 시간급 3200원이 적용된다.

최저임금은 1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으로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