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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계열 위아 1000원 상승 1만8,000원대 진입

프라임경제 기자  2009.04.28 16: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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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8일 코스피지수는 돼지인플루엔지(SI)여파와 미국정부의 대형은행 증자 요구로 전일보다 39.59포인트 내린 1300.24pt로 마쳤다.

장외 주요 종목들은 혼조세 및 상승세를 보였다. 생보사주에서는 연일 상승하던 동양생명(1만9150원)이 5.43% 하락전환하며 2만원대에서 벗어났다.

삼성생명은 5거래일째 하락하며 52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금호생명이날 2.52% 상승하며 6000원대로 재진입했고, 미래에셋생명도 1.16% 상승하며 1만3000원대를 되찾았다.

IT계열주들은 하락세가 우세했다. 서울통신기술(-0.85%)과 엘지씨엔에스(-0.82%)는 각각 2만9250원, 2만4200원으로 하락마감했다.삼성SDS는 홀로 0.42% 상승하며 6만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범현대계열주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차계열인 위아는 전일보다 1000원 오르면서 1만8000원대 진입에 성공했고, 현대삼호중공업도 이틀연속 상승하며 4만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현대택배는 4.35% 상승하며 6000원대로 올라섰고, 3일 연속 하락하던 현대카드는 이날 2.07% 상승전환하며 1만2300원을 기록했다.

금융주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한국증권금융은 5.69% 상승하여 6500원을 기록했고, 리딩투자증권도 전일보다 1.94% 상승한 525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솔로몬투자증권(4050원)과 하이투자증권(1950원)은 각각 1.22%, 2.50% 하락마감했다.

이밖에, 코리아로터리서비스가 15.22% 급등하며 단숨에 1만3000원대로 올라섰고, 삼성네트웍스(+0.74%)와 휠라코리아(+0.32%), KT파워텔(+2.53%), 웅진식품(+1.19%)등 장외종목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금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우림기계는 화정공모가(1만원)보다 84% 높은 가격에서 장을 마쳤으나, 공모예정주들은 크게 영향을 받진 못했다.

오는 30일(목) 코스닥시장에 상장예정인 신텍은 15.46% 급락하며 2만원대를 위협받았다. 서울마린(-0.52%) 1만9250원, 이엔에프테크놀로지(-1.54%) 9600원, 한국정밀기계(-7.87%) 4만1000원, STX엔파코(-0.40%) 2만4750원으로 공모예정주들은 하락마감했다.

승인주인 대우캐피탈(+7.14%)과 포스코건설(+0.61%)은 각각 7500원, 8만2000원으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