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착공식 개최

오 시장, “DDP는 서울의 미래를 먹여 살릴 상징”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4.28 15:21:1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민선4기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착공식에는 설계자인 세계적 건축가 자하하디드(Zaha Hadid), 그리고 감리단, 시공사, 디자인 관련인사 및 학생, 시민대표, 주변 상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DDP는 서울에 대표적인 스페이스마케팅 성공사례를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로 시작한 사업”이라며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하디드가 설계한 DDP가 우리의 앞선 건축 기술을 통해 전 세계가 놀랄만한 랜드마크 건축물로 서울에 구현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DDP는 중구 을지로 7가 2-1 부근 6만5,232㎡ 부지면적 위에 들어서며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플라자(건물 총면적 약 8만3,024㎡)와 총면적 3만7,398㎡의 파크로 구성된다. 2011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총 투입 예산은 3,755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