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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켓, 아이 위한 문화 콘텐츠 기업 부상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4.28 1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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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유 아동 관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관련 상품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물론 도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 아이를 위해 어떤 도서를 선택을 해야 할지 결정 하는 것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특히 도서의 경우 아이의 지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매체이기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북마켓 ( www.bookmarket.co.kr ) 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이러한 고민으로 시작하여, 최근에는 보령 메디앙스, 야후 꾸러기, 다음 등 유.아동 전문 기업, 포털과의 제휴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다.

과거 북마켓은 전신인 중앙교연, 범한 등의 브랜드를 통해 글로벌 만화 삼국지, 글로벌 세계 대 백과 사전 등 대형 기획 도서는 물론, 다빈치 테마 위인, 명작 전래 등을 펴내 아이들과 부모님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낸 출판사였다.

이런 인기 도서들을 뒤로하고 유 아동 전문 온라인 서점을 오픈하게 된 것은, IT를 통한 아이들의 디지털 문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던 윤희선사장의 오랜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단순히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것 보다는 고객들에게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하라.” 는 윤희선 사장의 경영방침대로 북마켓은 동종업계의 타 도서쇼핑몰들의 ‘최저가 할인’, ‘경품 제공’ 등의 이벤트보다는 ‘그림책 작가전’, ‘수상 창작 동화 모음전’, ‘캐릭터 월드’ 등 유용하고 이야기가 있는 기획전들을 위주로 진행한다.

㈜북마켓의 윤희선 대표는 “다양한 기획전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책과 유용한 정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그림책의 원서와 한국어 판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준비 했던 기획전이나, 부모님들을 위해 육아 도서들을 모아 두었던 기획전 등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아이들에게 이야기와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북마켓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전했다.

현재 북마켓 홈페이지( www.bookmarket.co.kr ) 에는 1만 여종의 도서가 등록되어 있으며, 유.아동도서는 물론 초등학생 도서, 영어 도서까지 아동 도서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누구나 이용하기 편하게 꾸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