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카툰네트워크는 애니메이션 <냠냠 차우더>를 5월 1일 금요일, 오후 6시 국내 최초로 방영한다.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 그리고 ‘스폰지밥’의 제작자C.H 그린블라트가 탄생시킨 <냠냠 차우더>는 레스토랑이라는 낯설고도 친근한 장소를 배경으로, 엄청난 식욕의 소유자인 차우더가 풀어내는 엉뚱 발랄한 코믹 애니메이션이다.
팝업 동화책에서나 있을 법한 미지의 도시를 배경으로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행복한 먹보, ‘차우더’와 그의 스승 ‘멍달’, 묵묵한 돌쇠형 일꾼 ‘슈니첼’, 그리고 레스토랑의 억척스런 여주인 ‘트루플’이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왁자지껄하게 펼쳐내는 이야기가 주된 줄거리이다.
특히 스승처럼 존경받는 요리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배우는 수습 요리사 '차우더'는 음식 혹은 음식 아닌 것까지도 무엇이든 게걸스럽게 먹어 치우는 ‘식신 본능’의 소유자! 독특한 캐릭터들과 함께 상상의 도시에서, 상상의 캐릭터들이 만들어 내는 상상의 요리들은 매 에피소드마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상상력과 흥미를 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수채화 물감으로 그려낸 듯한 <냠냠 차우더>는 찰흙으로 빚은 클래이 애니메이션, 인형극 형식까지 더해져 다채롭고 흥미로운 느낌을 주는 수작으로 평가된다. 특히 장면 사이사이에 실제 음식과 요리 재료가 스톱 모션 기법으로 등장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냠냠 차우더>의 총 책임 프로듀서이자 이 애니메이션을 탄생시킨 C.H 그린블라트는 이번 작품에 대해 행복하고 따뜻한 느낌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70년대 카툰을 회상시키는 따뜻한 느낌의 수채화 물감들을 사용했어요. 또 통통 튀는 분위기의 펑크 음악으로 애니메이션 전체에 생기 있는 톤을 만들었죠. 특히 서투르고 산만하며 엄청나게 먹어대는 주인공 ‘차우더’라는 캐릭터를 통해 10살 짜리 소년의 모습을 솔직하고 친숙하게 그리고 싶었습니다. 쿨하진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모습이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한다.
또한 <냠냠 차우더>는 주 타겟층인 6~11세의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가족 쇼이기도 하다. 집 앞에 버려진 ‘차우더’를 친자식과 같이 키우는 ‘멍달’과 ‘트루플’은 부모와 같은 존재로, 묵묵히 일만 하는 과묵 청년 '슈니첼’은 듬직한 형의 역할로, 그리고 호기심 많고 사고뭉치인 ‘차우더’는 막내 아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부모를 비롯해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애니메이션이 될 것이다.
2007년 6월 미국에서 처음 공개된 <냠냠 차우더>는, 첫 방영 당시 미국 카툰네트워크의 프라임 타임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2008년에는 지난 해 동시간대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내며 어린이 시청자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얻은 애니메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