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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뉴타운, 교통 중심도시로 조성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4.28 15: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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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중화구 중화2동, 묵2동 일대 중화뉴타운이 ‘친환경 교통 중심도시’로 탈바꿈한다.

이와 관련 서울시가 28일 발표한 ‘중화재정비촉진계획(안)’에 따르면 51만㎡ 규모의 중화뉴타운에 2016년까지 용적률 238~240%를 적용, 7~35층 아파트 6,413가구가 신규가 들어설 예정이다.

총 6,413가구는 중․ 저층 판상형 및 고층 탑상형 아파트 등 다양한 층수의 주택을 포함해 이 중 1,138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건립된다.

아울러 1인 세입자 비율이 40%로 매우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1가구 독립생활이 가능한 부분임대 아파트 816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전용면적 85㎡이상의 주택에 조성하는 부분임대 아파트는 단위세대 평면에 분리된 현관, 전용 부엌과 화장실을 갖춘 독립된 형태의 주거공간으로 구성돼 3세대 동거가 가능하며 전․월세 주 수입원으로 하는 노령세대 집주인의 소득원을 확보해 주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화 재정비촉진구의 생활권 종합 개발계획을 담은 이번 촉진계획안은 오는 5월 중으로 결정․고시할 예정이며 사업은 추진위원회 승인 및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등의 과정을 거쳐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