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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도 공동구매 시대

이희선 객원기자 기자  2009.04.28 14: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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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단체 구성을 통한 주유 공동구매로 기름값 부담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OIL SAVING AGENCY(대표 윤세중 이하, OS’A)는 새로운 공동구매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기름값부담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OS’A 프리미엄 멤버쉽’ 서비스를 선보였다. 

OS’A는 이러한 공동구매단체 구성을 대신해 지역별로 지정한 주유소에서 최대한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OS’A는 멤버쉽 회사의 성격을 지니며, 회원 가입 시 기존 주유 할인 신용카드 및 정유사별 보너스카드와 더불어 추가할인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한 서비스. 공동구매 단체 회원 가입비는 10,000원이며 1년간 서비스 혜택을 볼 수 있다. 

현재 주유할인 금액은 각 주유소 별로 상이하며, 경유 30~80원/L 휘발유 30~80원/L 고급휘발유 50~120원의 금액으로 책정돼 있다. 신용카드 할인 및 보너스 카드와 중복할인도 가능하며, 고급유 주유 시 신용카드 할인 포함 최대 리터당 250원까지 할인혜택을 볼 수 있다.  

현재 OS’A와 가맹계약을 맺은 주유소는 강남구 1곳 서초구 2곳 강동구 1곳 경기도 분당구 1곳 총 5군데이며, 4월부로 서비스가 개시돼 진행되고 있다.  

OS’A는 향후 가맹 주유소를 서울 경기지역을 위주를 포함, 지방으로도 늘려나갈 계획이며, 주유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실생활과 밀접한 다른 분야(자동차 정비, 차량용품구매, 외식업체, 영화관 등)에서도 적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 분야를 넓힐 계획이다.  

OS’A 윤세중 대표는 “OS’A는 각 지역별 특성에 맞게 회원을 구성, 지역별로 가장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나아가 최대한의 소비자들을 지역에 관계 없이 하나의 대규모 단체로 만들어 개개인에게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OS’A 주유소 위치 확인 및 서비스 가입은 홈페이지(www.osa54.co.kr)와 전화(02-504-5152)로 가능하다.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