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노벨과 개미와 ㈜교수닷컴은 초중학생 2,031명을 대상으로 노벨상아이(www.nobelsangi.com)를 통해 ‘부모와의 대화’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조사결과, 초중학생의 48%가 부모와 30분 이하의 대화를 나누고 있었으며, 부모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님과 대화가 잘 통한다고 생각하는 초중학생도 61%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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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나요?’라고 묻는 질문에 ‘충분하다’는 대답은 835명으로 41%에 달했고, ‘보통이다’는 37%, ‘부족하다’는 22%로 나타났다. 이로 보아 초중학생들은 부모님과 대화 시간에 대해서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남학생과 여학생으로 구분하여 비교해 보았을 때 부모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충분하다’라는 답변이 남학생은 39%, 여학생은 43%에 달해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상대적으로 부모와의 대화 시간에 더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님과 나는 이야기가 잘 통하나요?’라는 질문에는 ‘잘 통한다’는 대답은 708명으로 35%에 달했고 ‘보통이다’는 대답은 555명으로 27%, ‘잘 통하는 편이다’는 524명으로 26%, ‘별로 통하지 않는다’는 대답은 7%, ‘거의 통하지 않는다’는 5%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로 보아 초중학생들은 대화를 통한 부모님과의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