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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감칠맛 나는 복고풍 무대 재현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4.28 0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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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선아가 <시티홀>(극본:김은숙/연출:신우철/제작:예인문화)에서 가수 비의‘Fresh Woman’무대를 완벽 재현했다.
   
 
   
 

극 중‘밴댕이 아가씨’선발대회 중 장기자랑의 일환으로 촬영된 일명 김선아표‘Fresh Woman’무대에서 김선아는 만화 <둘리> 의 캐릭터‘마이콜’을 연상시키는 듯 심하게 곱슬거리고 부풀어오른 가발을 착용한데 이어 절묘한 색의 조화를 보여주는 센스만점 트레이닝 복 연출까지, 비의 복고 컨셉트에 맞는‘Fresh Woman’을 완벽 재현, 감칠맛 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관계자는“우스꽝스러운 복장에 귀엽고 코믹한 춤은 신미래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장면이다.”고 전하며“방송에서 멋진 춤 실력을 보여줄 때마다 매번 주목을 받아왔던 김선아는 이번 무대 역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에게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Fresh Woman’은 비가 출연한 SBS <패밀리가 떴다> 에서 일명‘산토끼 춤’으로 유명세를 타면서‘비의 산토끼 춤 따라잡기 동영상’등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Rainism> 의 수록곡으로 지난 2008년, MBC <비 컴백 스페셜‘나.비.춤’> 에서 비와 함께 강렬하고 매혹적인 탱고를 선보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는 김선아는 당시 마지막 무대였던 비의‘Fresh Woman’무대를 완벽 재현, 만능 엔터테이너로써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