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11년째 운영하는 무료 컴퓨터 교실에 10만여명의 주민들이 다녀가는 등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7일 광산구에 따르면 1998년부터 IT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주민 정보화 교육'에 2009년 4월 현재 9만 4000여명의 주민들이 교육을 받았다.
정보화 교육은 ▲문서작성 및 편집 ▲파워포인트 ▲인터넷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컴퓨터 활용 교육으로 교육성과를 높이기 위해 연령별로 강좌를 마련하고 있다.
이수 시간도 일반인 2주, 실버반 8주, 방학을 맞은 아동 4주 등으로 구분하고 기초반, 중급반 등으로 나눠 수준에 맞는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광산구는 주민들의 수강 편의를 위해 관내를 3개 권역으로 나눠 광산구청, 신가도서관 3층, 첨단사회복지관 4층에 교육장소를 마련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07년부터 교육장 현대화 사업 추진으로 각 교육장에 대형 프로젝션 시스템과 최신 컴퓨터를 갖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주민 정보화교육장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무료 컴퓨터 교실에 대한 등록 및 문의는 광산구청 문화정보팀(062-940-8247)이나 광산구청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