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삼성SDS 반등 성공 엘지씨엔에스는 소폭 내려

프라임경제 기자  2009.04.27 16:43:2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27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27포인트 하락한 1339.83으로 마감했다. 상승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이 3708억원매도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648억원, 293억원 순매수했다.

정규시장 약세에도 불구하고 장외주요종목들은 견조한 흐름이다. 생보주에서는 동양생명(+7.71%)이 8거래일째 강세를 기록하며 가뿐히 2만원대를 넘어섰다. 반면 미래에셋생명(1만2950원)은 2.63% 추가하락하며 1만3000원대를 지켜내지 못했으며 삼성생명(53만2500원)도 나흘째 하락세가 이어졌다.

IT주에서는 삼성SDS(+1.71%)와 서울통신기술(+0.85%)이 각각 1.71%, 0.85%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 엘지씨엔에스(-0.20%)는 소폭 내리며 2만4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로또 수수료 소송서 승소한 코리아로터리서비스(1만1500원)는 이틀 연속 12% 이상의 강세를 보였다.

커피음료시장에 진출한 웅진식품은 9.80% 급등하며 8400원을 기록했다. KT계열 전화서비스 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4550원)는 7거래일만에 상승전환에 성공했으며, 한국인포서비스(7400원)는 관망세를 이어갔다.

장내증권주 약세에 장외 증권관련주들도 부진했다. 솔로몬투자증권(4100원)과 하이투자증권(2000원)이 각각 3.53%, 1.23% 내렸으며, 리딩투자증권(515원)은 전거래일 조정 후 쉬어가는 모습이다.

범현대계열주에서는 현대카드(-2.03%)가 사흘째 조정이 이어졌으며, 현대택배(-1.71%)도 하락전환했다. 이밖에 티유미디어(-3.57%), 더존다스(-3.33%), 소슬(-2.27%), 펩트론(-1.87%), 티맥스소프트(-1.81%), 메디슨(-1.40%)등이 약세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상장을 하루앞둔 우림기계(-4.35%)가 조정을 받으며 2만2000원으로 장외에서의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오는 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신텍(+3.19%)은 나흘째 강세를 보이며 상장예정주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공모예정주들도 종목별 등락이 엇갈린 모습이다. 금주 공모를 실시하는 흥국(5600원)이 3.70% 상승했으며, 내주 공모예정인 STX엔파코(2만4850원)도 3.54% 반등에 나섰다. 반면 서울마린은 2.03% 내리며 1만9350원으로 이틀째 조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