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두 차례 교육청 주관 학력평가를 치른 고3수험생들에겐 자신의 점수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지 여부가 가장 궁금한 사항일 것이다.
교육업체 진학사(www.jinhak.com)는 수험생의 성적을 2009학년도(지난해) 모의지원자의 성적과 비교하여 수험생의 합격가능성을 알려주는 “전년도 합격예측”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년도 합격예측 서비스는 지난해 각 대학의 성적 반영방법을 적용하여 수험생의 내신 및 모의고사 성적을 환산하고, 지난해 모의지원자의 성적을 바탕으로 예측한 최초/최종 합격자 커트라인 점수와 수험생의 점수를 비교하여 합격가능성을 알려주는 서비스. 수험생은 이를 통해 모의지원자의 평균점수와 합격예상자의 영역별 표준점수/백분위/등급 등을 함께 알 수 있어 유용하다.
수시2학기와 정시로 구분되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내신성적을 입력하거나 모의고사 성적을 입력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조건 설정에 따라 대학별이나 학과별, 점수대별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진학사 컨텐츠사업본부 윤동수 이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수능 난이도를 지난해와 비슷하게 출제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지난해 지원경향이 반영된 모의지원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나의 합격가능성을 미리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며 “전년도 합격예측 서비스가 2010학년도 대입의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