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가 총 사업비 3,755억원을 투입해 중구 을지로 7가 2-1번지에 위치한 옛 동대문운동장 부지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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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 조감도> | ||
DDP 건립 사업의 경우 지난 2006년 9월 서울시가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하고 이 일대에 공원과 디자인산업을 육성할 세계적인 종합지원 인프라를 건립하겠다고 발표하자 체육계, 문화계, 시민단체, 상인 등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한 때 난항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옛 축구장 안 풍물시장에서 영업하던 894개 청계천노점상 점주들뿐만 아니라, 운동장 주변 노점상 및 입점 상인들과 총 4,700회 이상의 만남을 통해 DDP 건립 사업의 비전을 설명하며 이해를 구하고 설득해 이번에 본격 추진하게됐다.
특히 DDP는 총부지 면적이 총 6만5,232㎡이며,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서 건물 총면적이 약 8만3,024㎡인 플라자와, 총면적 약 3만7,398㎡의 파크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2011년말 완공 후 DDP는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DDP만의 독창적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작년 말 신설된 재단법인 서울디자인재단의 우수한 전문인력들이 관리·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