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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대동 후보, 한나라당이 찾은 '보배'"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4.27 15: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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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이 27일 재보선 지역구 중 하나인 울산 북구를 찾아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조 대변인은 "박대동 후보는 4만여 명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은 보배이다. 박대동 후보를 지지해야 될 이유를 몇 가지 말씀드리겠다. 첫째, 박대동 후보는 울산에서 태어나서 울산에서 철이 들었다. 30년 동안 중앙공무원을 경험한 뒤 고향을 위해서 돌아왔다. 울산 발전을 위한 신념을 가지고, 헌신하기로 했다. 박대동 후보는 울산의 아들이다. 둘째, 박대동 후보는 대학에 들어갈 때부터 경제를 공부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이 경제"라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아울러 "셋째, 박대동 후보를 선택해야 될 또 하나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여러분들은 투표권을 한 표만 행사하지만, 박대동 후보를 뽑으면 뒤에 170명의 국회의원을 같이 뽑는 것이 된다. 어느 후보들은 선거를 위해서 단일화를 했지만, 5년 밖에 안 되는 당이 합친다고 해서 두 당이 끝까지 일을 잘 할 것인지는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170명의 힘 있는 당을 찍을 것인지 아니면 5명의 몸싸움하는 당을 뽑을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라"고 여당 프리미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