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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창파로스, 브랜드별 포장디자인 통합

운영효율화 기반 마련, 가맹점주 신뢰도 높여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4.27 1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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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행복을 전하는 기업 태창파로스(대표 김서기 www.tcfkey.com)가 브랜드별로 달랐던 포장디자인에 대해 통합을 추진한다.

27일 태창파로스에 따르면 물수건, 배달용 포장박스 등 일부 품목은 통합 디자인이 확정, 내달 초부터는 전국 각 가맹점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 외에 맥주잔, 포장용 비닐봉투 등의 디자인 통합도 계획돼 있다.

물수건의 경우 기존에는 쪼끼쪼끼, 서기해초쌈, 오므스위트, 화투 등 각 브랜드 별로 로고마크를 달리해 제작하다 보니 가맹점 공급에 혼선이 있어왔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점주들의 불만도 생기는데다 본사 차원에서도 관리상의 어려움을 겪어 온 것.

이는 배달용 포장박스, 비닐봉투 등도 마찬가지였다. 따라서 통합 포장디자인에는 기존의 개별 브랜드 로고가 아닌 ‘태창파로스’라는 기업로고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태창파로스 관계자는 “통합디자인 개발 초기에는 초기 투자비용과 정착비용 등이 발생하겠지만, 운영효율화를 통해 차후에는 경영이익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맥주잔 디자인 통합은 장기적인 기업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신속한 주문체계로 가맹점주들의 신뢰도를 높이는데도 한 몫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