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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스파랜드, 가정의 달 나들이 장소 제격

물놀이장 스노우아일랜드 개장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4.27 1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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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봄철 이른 무더위, 가족 나들이를 위한 물놀이 장소가 문을 연다.

수도권 대표 웰빙·가족 워터리조트 ‘퇴촌 스파그린랜드’(대표 최재원)가 5월 1일부터 실외 물놀이 시설 ‘스노우아일랜드’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흰 눈처럼 시원하게 더위를 식혀줄 것만 같은 스노우아일랜드는 연령별 슬라이드와 테마 시설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의 물놀이 장소로 제격인 어린이 전용 워터파크다. 스파그린랜드 아쿠아존의 기존 키즈워터랜드 시설 외에 물놀이철을 맞아 추가로 1개 층을 늘린 것.

하얀 눈 언덕 위에서 내려오는 18미터의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암벽, 보물선 탈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동화 속 꿈동산처럼 펼쳐진다. 물 뿜는 돌고래, 얼음섬, 해적선의 물대포를 직접 이용해보며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어른을 위한 관람석, 태닝베드, 파라솔, 정자 등도 마련돼 있어 주변의 자연을 벗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9미터 높이의 층별로 준비된 스탠드 관람석은 아이들의 물놀이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안성맞춤이다.

때이른 물놀이에 감기가 걱정 된다면 실내 스파시설을 오가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도 좋다. 웰빙 실내 스파로 버블탕, 바데풀, 팔각 히노끼탕, 봄꽃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최재원 스파그린랜드 대표는 “아이들과 하루짜리 물놀이를 겸한 나들이에 제격”이라며 “가정의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웰빙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파그린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형가전제품과 공연관람권, 스파이용권 등이 걸려있는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가족과 동반하는 13세 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이용료 5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수도권에서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대형 노천욕장, 야외 정원족탕, 수(水)치료(물 마사지) 버블탕, 60여 가지의 테마탕을 갖춘 가족형 워터리조트로 청정 휴양림 속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별관에는 허브, 아로마 체험 시설도 있어 하루 일정의 가족 나들이에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