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29 재보선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7일 4·29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이틀 앞두고, 인천 부평을의 각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막판 선거 공세에 힘을 올리고 있다.
여야 지도부 역시 26일에 이어 이틀 연속 부평의 표심을 잡기 위해 GM대우 부평공장 앞에서 총력전을 펼치는 중이다. GM대우 부평공장에 근무하는 다수의 표심을 잡는 것이 이번 선거 승리의 관건이기 때문이다.
이재훈 한나라당 후보는 GM대우 부평공장 앞에서 "여당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부평경제를 반드시 일으키겠다"며 유세를 펼쳤다.
홍영표 민주당 후보도 GM대우와 전철역 앞에서 손학규 상임고문과 함께 표밭 다지기에 전념했다.
김응호 민주노동당 후보 역시 GM대우, 아파트 상가, 배드민턴 동호회, 대형마트, 시장, 전철역 등을 돌며 "서민을 위해 민생정치의 새로운 에너지가 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천명수 무소속 후보는 전철역, 대형마트, 도서관, 아파트 당지 등을 돌며 "부평 사람의 자존심을 걸겠다"고 밝히며 '한나라당 후보와의 연대는 절대 없다"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보수후보 단일화설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