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에스원, 문화봉사 위한 합창단 창단

음악 통한 사내 소통과 화합 도모, 활력 있는 조직문화 육성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4.27 14:53:4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국내 시스템보안 선두업체 에스원(대표 서준희)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합창단을 창단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스원에 따르면 이번 합창단은 60여명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으로 단장으로는 에스원의 김관수 전무가 맡고, 연습실을 임대해 매주 정기적으로 연습해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 합창단은 매스터플레이어스 국제지휘콩쿨에서 영예상을 획득하고, 독일 바덴바덴 오케스트라, 쿠룹팔츠캄머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으며, 현재 한국지휘자협회 이사로 있는 강기성 지휘자가 지휘를 맡는다.

   
  ▲ 에스원 합창단은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 에스원은 전사 본부별 중창대회 개최, 정기연주회 등 음악활동을 통해 임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함으로써 시스템보안 사업의 특성상 자칫 경직되기 쉬운 조직 분위기를 부드럽게 완화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질 예정이다.

합창단의 단장을 맡게 된 김관수 전무는 “에스원 합창단은 소외된 계층을 위해 공연 및 문화·예술행사 등 사회봉사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에스원 임직원들이 자신들의 고유의 업무에서 탈피해 음악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원은 지난 1995년 국내 최초 민간 구조단인 ‘삼성 3119 구조단’을 창단해 전국 8개 지역구조대로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