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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국내 최저도 소주 ‘봄봄’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4.27 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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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선주조(대표: 주양일, www. c1soju.co.kr)가 16.7도의 ‘봄봄’을 27일 출시했다.

‘봄봄’은 지금까지 출시된 저도주 중 가장 낮은 도수인 16.7도로 음주초보자인 20대 여성, 술자리가 잦은 30~40대 직장인, 음주로 인해 건강이 염려되는 50대 등 다양한 연령층에게 편안한 목 넘김과 부드러움을 제공하고 부담스럽던 숙취해소의 걱정을 덜어주는 제품이다.

‘봄봄’은 일반 소비자들 중에서 사전에 맛 구분 능력을 검증 받은 1,000여 명의 남, 녀 대학생으로 구성된 프로슈머를 선발하여 기존소주의 문제점을 분석하는 등 1년 여간 약 200여 회의 반복실험을 통하여 개발되었다. 제품 개발 후에는 16,000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맛, 브랜드 이미지 조사, 최종브랜드 테스트(맛, 컨셉, 네임, 디자인)를 거친 프로슈머 제품이다.

특히 ‘봄봄’은 국내 최초로 소주의 제조과정 중 음악을 들려주는 공법을 도입한 *음향진동숙성공법을 채택해 알코올과 물 분자간의 결합력을 강화하여 맛이 더 부드럽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봄봄’은 자연스럽고 흩날리는 듯한 손 글씨체의 상표명에 ‘가벼운 입맞춤’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해 상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렸으며, 라벨에도 라운드 형 디자인을 도입하여, 기존의 딱딱한 직사각형의 소주 라벨과 달리 시각적으로도 부드러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선주조의 주양일 대표는 “대선주조는 80년간의 노하우와 부산시민의 사랑으로 부산지역 소주시장에서 90% 가까이 점유하고 있는 향토기업이다. 기존 ‘시원(C1)’,‘프리미엄 시원(C1)’에 이어 신제품 ‘봄봄’을 통해 트로이카 체제를 갖추고, 초저도 소주 시장에서도 맛과 품질로 시장을 리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