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대표 구학서 부회장)가 ‘제 10회 글로벌 신세계 대학생 유통 프론티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신세계가 바람직한 소매업의 미래와 국내 유통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00년 시작한 ‘신세계 대학생 유통 프론티어’는 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국내 유통업체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어왔다.
특히, 10주년을 맞는 올해부터는 국내 공모 부문을 유통 전략 리그와 광고 디자인 리그로 이원화해 대학(원)생들의 참여 폭을 확대하는 한편, 중국 지역 대학생에게까지 공모전 참여 기회를 넓혀, 글로벌 공모전으로서 새로운 첫 발을 내딛는다.
먼저, 국내와 중국에서 모두 진행되는 유통 전략 리그는 신세계의 유통관련 인프라를 활용한 혁신적인 성장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 부분은 백화점과 이마트 활성화방안, 신사업 전략, 윤리경영 함양 중 한 가지를 선택,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정한 후, 본선 진출팀에 한해 최종 보고서와 전략 제안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중국부분은 중국 이마트의 사업전략과 마케팅 등 영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예선 없이 바로 본선으로 진행된다.
국내에서만 진행되는 광고 디자인 리그는 신세계와 관련된 광고 및 상품 디자인을 공모하는 것으로, 윤리경영, 글로벌 유통기업 등 신세계의 브랜드 이미지 주제와 상품권, 상품 디자인 및 패키지 등 영업관련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 최종 제작물을 제출하면 된다.
‘제 10회 글로벌 신세계 대학생 유통 프론티어’에는 국내 및 중국 지역의 대학(원)생은(휴학생 포함) 누구나 개인 혹은 팀을 구성하여 참여 할 수 있으며, 4월 28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세계 닷컴 내 공모전 사이트 (http://frontier.shinsegae.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최종 수상작은 오는 9월 18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 1팀에게 상패와 장학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등 모두 30개팀의 수상자 에게 상패와 장학금이 주어지며, 각 부문 1위 입상팀에게는 해외 선진 유통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공모전을 주관하고 있는 신세계 유통 산업 연구소의 장중호 소장은 “해마다 젊은 대학생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소매업의 미래가 점점 더 밝아지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신세계 대학생 유통 프론티어’ 수상자에게는 신세계 입사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입사 특전도 주어져, 대학생들의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해까지 열린 아홉차례의 공모전에 전국 150여개 대학에서 2,500여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40여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수상자 가운데 약 20여명이 신세계에 입사해 백화점과 이마트 부문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현실화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장중호 소장은 “다양한 입사 특전이 주어지고 있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취업 준비도 하는 1석 2조의 효과가 크다.”며, “특히 공모전을 통해 입사한 직원은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업무 적응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