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월의 꽃, 5월의 신부보다 더 빛나며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보석이다. 매년 새로운 트렌드의 주얼리를 소개하는 ‘2009한국국제보석시계전시회’가 올해는 더욱 진귀하고 화려한 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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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2009한국국제보석시계전시회’는 2006년 국제전시연맹의 까다로운 인증을 통과한 만큼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주얼리 산업 트렌드를 보여주는 수준 높은 보석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 총 20개국 400여 개의 국내 유명 주얼리 브랜드를 비롯한 홍콩, 태국, 중국, 유럽 등의 해외 주얼리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전시회의 경우 해외 18개국 74개사, 국내 276개사 등 총 350개사가 참여한다.
화려한 색상으로 치장하며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느끼려는 경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됨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서는 더욱 화려하고 다양한 유색 보석을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급 엑설런스 컷 다이아몬드로 사랑받는 30년 전통의 프린세스, 디자인을 강조한 독창적인 주얼리 브랜드 (주)GP다이아몬드와 섬세한 세공과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젬브로스 등의 국내 주얼리 브랜드와 싱가폴의 타카, 독일의 블루머 이외 많은 해외 브랜드가 참여하여 세계 주얼리 트렌드를 제시하고 다이아몬드와 진주, 준보석 등을 전시해 참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2009년 주얼리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얼리 패션쇼와 지난 한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여자 연예인 가운데 보석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를 선정하는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다른 부대사항으로 소비자들과 보석업자간 보석거래 신뢰회복을 위한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보석 감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30일부터 5월 1일까지는 비즈니스 데이이며, 5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