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만원)이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사장 박계원)와 제휴해 제공하는 ‘T캐쉬’ 서비스를 싸이월드, 11번가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결제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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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이 ‘T캐쉬’ 서비스를 싸이월드, 11번가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결제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 |
SK텔레콤에 따르면 올해 초 출시 이후 현재 ‘T캐쉬’의 사용고객은 20만 명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500명이었던 신규고객은 최근 3000명에 달하는 등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에 SK텔레콤은 고객의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T캐쉬’ 사용 시 부과되는 데이터통화료·대중교통정보이용료·자동충전이용료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T 캐쉬 정액제’(월 1000원)를 새로 출시했으며, 잔액이 부족할 때나 정기적으로 부모에게 T캐쉬를 충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용돈충전’ 기능을 추가, 청소년들의 사용이 편리하도록 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싸이월드·11번가 등 온라인 가맹점에서 T캐쉬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0%(1회 건당 최대 1000원)를 환급해 주는 ‘캐쉬업’ 이벤트를 27일부터 시작한다.
또, SK텔레콤은 6월말까지 ‘T캐쉬 정액제’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가입한 다음달에 T캐쉬 1100원을 무료로 충전(1회)해주며 ▲용돈 충전 기능을 이용하는 만 19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연말까지 정액제 요금(월 1000원) 을 매월 면제해주는 이벤트도 펼친다.
SK텔레콤 박상준 Finance사업본부장은 “T캐쉬가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꾸준히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휴대폰 분실 시 T캐쉬 충전 잔액을 보상해주는 서비스 등을 곧 도입해 모바일머니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장점을 살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