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11번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제품 인기

프라임경제 기자  2009.04.27 10:17:4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친구 같은 아빠, ‘프렌디(Friend + Daddy)’가 뜨고 있다. 11번가(www.11st.co.kr)에서는 프렌디들의 확산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는 온 가족이 함께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자전거 트레일러를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헐리우드 유명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가 끌어 더욱 화제를 낳았던 자전거 트레일러는 일반 자전거에 유모차를 연결해 운전하는 방식으로, 한국에선 노무현 대통령이 외손녀를 태워 더욱 유명세를 탔다.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매력에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어 공원이나 한강 산책로에서도 자주 눈에 띈다. 사용 후 접으면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며, 종류와 모양이 다양하다. 가격대는 19만원 대에서 1백 만원이 넘는 제품까지 천차만별.

야구 풀세트는 WBC대회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야구에 대한 관심 증대와 프로야구 시즌과 맞물려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성인용과 아동용 글러브가 각 1개, 30인치 아동 배트 1개, 부드러운 안전구 3개로 구성되어 있어 야구 초보인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좋고 안전하다.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야외에서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은 상품으로, 11번가에서 구매 시 4,000원 쿠폰 할인이 적용되어 25,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어린이 놀이방 텐트는 실내에서도 아빠와 함께 야외로 여행 간 기분을 아이들에게 선사할 수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인 이케아(IKEA)사에 만든 상품으로, 안전한 재질로 만들어 위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일반 텐트에 비해 손쉽게 접었다 펼 수 있어 편리하고, 공간 활용이 용이한 게 특징이다. 현재 37,900원에 판매 중이다.

그 밖에 야외에 나가지 않아도 닌텐도 위(Wii)와 같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 아이들과의 친밀감 형성과 대화의 기회를 만들 수가 있다. 특히 집에서 운동과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위핏(Wii Fit)’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위핏 세트가 포함된 닌텐도 코리아 정품 위(Wii) 세트는 쿠폰적용 시 398,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1번가의 레저 담당 김승태 MD는 “가정의 달 5월이 가까워지고, 따뜻한 날씨 속에 나들이 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유아용 자전거의 경우 매주 평균 25%의 신장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또, 야구용품의 경우 WBC와 야구 시즌이 이어져 전월 대비 600% 이상의 판매 호조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5월초부터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 도래하기 때문에 캠핑 관련 제품들의 매출 역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