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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民 사무총장,"정동영 무서운 사람"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4.27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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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민주당 이미경 사무총장이 27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을 무서운 사람으로 묘사했다.

이 총장은 27일 아침 BBS 라디오에 출연한 자리에서, "무소속 연대를 하면서 당에서 정당하게 뽑힌 후보마저 흔들고, 당을 흔든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참 무서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전주 덕진에 출마한 정동영 후보를 비난했다.

이 총장은 또한 "정 후보가 어제 (민주당) 복당신청서를 작성했는데, 과연 진정성이 있는 자세인지 의문이고, 정말 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당의 원칙과 절차를 무시하는 것은 해당행위자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복당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또 정 후보가 전주 덕진에서 승리하더라도, 과거 처음 당선되었을 때의 압도적인 지지, 최다득표, 이런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