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일본의 골든위크(5월 1일~5일), 중국의 노동절 연휴(5월 1일~3일)을 앞두고 쇼핑몰, 할인점들이 특수를 잡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원화가 약세 보임에 따라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은 작년 대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이 기간에 약 9만 8000여명의 일본인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골든위크 기간에 대대적인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있는 두타는 5월 1일(금)부터 17일(일)까지 외국인 방문객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내 2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구매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 “보령머드 스킨케어 세트”를 증정한다. 1층 안내데스크에서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두타는 외국인 관광객 통역서비스 및 환전소 운영, 신속한 텍스 리펀드(Tax Refund)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리뉴얼을 통해 5층에 관광상품 매장을 확장 오픈 함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관광객들의 유입이 많은 롯데마트 서울역점도 4월 27일(월)부터 5월 7일(목)까지 일본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롯데마트는 프로모션 기간 중 관광안내도우미, 관광가이드북 배포 등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는 서비스를 확충하고 한국 전통 기념품숍을 운영한다. 또한 일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김, 소주, 막걸리, 고추장 등 20~30여개의 상품을 평소 2배의 물량을 확보해 ‘일본관광객 대상 인기 상품존’에서 특별 판매한다. 오후 4시 이후 구매상품은 인근 호텔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산의 아이파크몰도 4월 25일(토)부터 5월 5일(화)요일까지 일본인 관광객 대상 가격할인혜택 및 사은품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골든위크 기간 동안 현재 4개 국어(한, 중, 일, 영)으로 진행되는 안내방송을 일본어 중심으로 진행 해 일본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두타 마케팅팀 전창수 차장은 “이번 골든위크 기간 내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더불어 동대문 상권내에서 가장 질 좋은 외국인 고객 대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