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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뮤사이, 차별화된 서비스 ‘女心’ 사로잡다

프라임경제 기자  2009.04.26 1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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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상권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화여대. 그 속에서 여성을 주력층으로 하고 있는 살롱이 급부상하고 있다. 손님들도 예전처럼 무작정 ‘이대 앞’을 찾지는 않는다. 어디를 갈지 갈팡질팡 하지 않고 소위 ‘머리를 잘 만진다’고 입소문이 난 살롱을 주변으로부터 소개를 받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후기까지 읽은 후에 결정을 내린다.

   

최근 그중 이화여대 앞 살롱 ‘뮤사이(www.musai.co.kr)’가 ‘女心’을 사로잡으며 각광을 받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뮤사이’는 압구정 본점을 시작으로 이대점, 목동점을 운영하고 있다.

‘뮤사이(서문제 원장)’란 뜻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학예의 여신의 이름에서 따온 말로 원래의 이름은 무사(MUSA)이나 복수형인 ‘뮤사이(MUSAI)’ 알려져 있다.

이대 ‘뮤사이’는 인근 타 살롱들의 이미지와 달리 품격 있는 인테리어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고 있다. 본점 압구정점에 못지않은 고품격 서비스와 넓고 쾌적한 환경이 손꼽힌다. 

즉 고급화, 웰빙 붐, 대형화 등을 앞세워 온갖 패션 트렌드가 만들어져 화려한 불꽃처럼 파급되는 이대 중심에 선 것이다. 

우선 이대 ‘뮤사이’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고급스러운 앞세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실내조명도 유독 많아 화려한 조명 불빛에 아름다운 실내 디자인 장식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또 한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기면서도 주 고객층인 여성을 겨냥한 콘셉트인 셈이다. 

   
   
매장 규모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이대 '뮤사이'는 직원 관리 시스템도 체계화 되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 및 미용기술교육 등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현장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양질의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서비스를 진행하기 이전에 앞서 고객과의 눈높이 대화를 통해 원하고자 하는 스타일링을 제시하고 있다. 헤어 스타일링에 맞는 의상과 악세사리 전체적인 스타일 제시해 기존스타일의 모방이 아닌 맞춤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여기에 온라인 쇼핑몰과 온라인 예약시스템으로 고객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예약시스템은 고객이 직접 ‘뮤사이’ 홈페이지 로그인 후 지점과 헤어디자이너를 선택해 예약현황을 보고 날짜와 시간을 선택한다는 편리함을 자랑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고객은 기다리는 동안 카푸치노, 녹차라떼 등 모든 음료는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이곳에서는 손님이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받을 수 있도록 첨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 록 신경쓰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뮤사이 이대점 서문제 원장은 “여성 고객들이 주 고객층인데, 매장 분위기를 다들 마음에 들어한다”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미리 알고 친밀하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것이 고객 신뢰로 이어지고 있으며 직원별 일대일 맞춤 고객관리 속에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찾는 여성들에게 각광을 받으며 이화여대 상권 내 새로운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살롱 뮤사이의 ‘장밋빛 미래’가 예고되고 있다.